춤추는 조커读书介绍
| 类别 | 页数 | 译者 | 网友评分 | 年代 | 出版社 |
|---|---|---|---|---|---|
| 书籍 | None页 | 2020 | 한즈미디어 |
| 定价 | 出版日期 | 最近访问 | 访问指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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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0 … | 2021-05-23 … | 4 |
소심한 니트족 출신 명탐정과 무명 추리작가의 찰떡궁합으로 펼쳐보이는 유쾌, 상쾌, 통쾌한 본격 미스터리. 니트족 출신 친구 오토노의 사회 복귀를 위해 추리작가 시라세는 작업실 한쪽에 탐정 사무소를 차리고 오토노에게 탐정 업무를 맡긴다. 하지만 오토노는 혼자서는 아무 일도 저지르지 못하는 소심하고 나약한 겁쟁이. 가만히 내버려두면 자꾸 방구석으로 달아난다.
그렇지만 추리력, 상상력, 발상력만큼은 누구보다 뛰어나다는 걸 알아본 시라세는 그를 어르고 달래어 불가사의한 사건에 뛰어들게 하고, 결국 오토노는 도시락을 지참하여 머뭇머뭇 사건현장으로 향하는데…. 대량의 트럼프 카드가 흩어진 밀실에서 벌어진 살인사건, 보이지 않는 다잉메시지, 사윗감을 고르기 위한 눈사람 만들기 시합에서 일어난 불가능 범죄 등 다섯 가지 어려운 사건을 수록했다.
作者简介北山猛邦（きたやま たけくに、1979年8月9日- ），日本推理作家。生於岩手縣。2002年以『「鐘城」殺人事件』獲第24屆靡菲斯特獎而正式出道。北山的作品善用物理詭計，因而常被稱爲「物理的北山」。與其同年齡出道者，如西尾維新、佐藤友哉等在推理創作方面最大的不同，就是直接以推理作家的姿態而活躍於文壇的新時代本格推理作家，也即北山是近些年出道的年輕作家中最專注於本格推理和「不可能」詭計的作家。其作品有「少年檢閲官」和「殺人城」兩個系列，後者除了出道作『「鐘城」殺人事件』外，尚有『「琉璃城」殺人事件』（2002）、『「爱丽丝·鏡城」殺人事件』（2003）、『「断头台城」殺人事件』（2005）、『「石球城」殺人事件』（2008）等夢幻逸作。不過「城系列」的各個作品之間的關聯度極弱，單部作品接近於完全獨立。最近，北山開始在『浮士德』、『Myste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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